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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생유명(올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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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생종으로 표피가 얇고 수분이 많다.불용질성으로 약간 신맛이 돌며 과피색이 우수하며 단단하다.
육질의 저장성이 좋고 과중이 큰편이다.
단단하여 저장성이 매우 좋은 품종이다. 숙기 : 7월초중 과중 : 300~350g 당도 : 12.8bx 보구력 : 약~중
▶복숭아의 식재
가.재식시기
가을심기와 봄심기 중 어느 것을 택해도 무방하지만 가을심기는 낙엽후부터 땅이 얼기전까지로 대량 11월중순에서 12월상순까지이고, 봄심기는 땅의 해빙과 함께 시작하여 늦어도 3월중순까지 심어야 한다. 가을심기는 봄심기보다 활착이 빠르고 심은 후의 생육이 좋으므로 겨울철 동해나 건조의 피해를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봄에 묘목을 구입하여 심고자할 때에는 너무 늦지 않도록 해야하며 봄철의 건조에 각별히 주의한다. 복숭아는 뿌리의 활동이 빨라 2월 중·하순 경부터 신장이 시작된다. 따라서 재식은 가을철에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재식후 겨울 동안 동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는 봄철에 재식한다. 가을에 재식하면 겨울에서 봄까지 뿌리가 잘 활착되어 이른봄부터 생육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된다. 봄심기는 새 뿌리가 상처를 받기 쉬우며 상처난 뿌리의 재생을 위해 체내 양분을 소비하며 수액의 유동이 일시적으로 억제되어 생장주기가 흐트러져 발아가 늦어지며 그 후의 생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봄철 특히 늦봄의 지표 온도는 땅 속보다 높기 때문에 토양 표층의 뿌리 활동이 촉진되어 천근이 되기 쉽다. 그러나 가을심기의 경우에는 토양 심부가 표층보다 높아서 뿌리의 활동이 아래 쪽에서부터 시작되고 봄에 지표 온도가 높아져서 상하 양층에서의 뿌리의 활동 차이가 적어지며 심근으로 되는 장점이 있다.
나. 구덩이 파기
재식구덩이는 정식 직전에 파는 것보다는 정식 1∼2개월 전에 준비하여 토양을 어느 정도 풍화시켜주는 것이 좋고, 생땅인 경우에는 구덩이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물이 빠져나가게 조치를 취해야 하며, 배수불량지의 중점토양이나 지하수위가 높은 곳에서는 암거배수시설을 하고 재식을 하던가 명거배수를 하기 위하여 갈이 흙만 긁어 모아서 심도록 해야 한다. 복숭아는 살구, 자두, 매실 등의 핵과류와 마찬가지로 뿌리가 얕게 뻗는 천근성 과수로써 산소의 요구량이 많기 때문에 구덩이에 물이 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사항이다. 경사지 아랫쪽의 재식구덩이는 공기유통이 잘 되고 뿌리가 넓게 퍼져 양분과 수분을 광범위하게 흡수할 수 있도록 넓고 깊게 파서 충분한 유기물을 넣어주는 것이 이상적이다. 구덩이에 채우는 흙은 가능한 한 표토를 이용하고, 유기물은 완숙된 것을 이용한다. 구덩이에 전정한 가지를 넣어 묻거나 미숙퇴비를 많이 이용하면 뿌리에 날개무늬병이 발생되기 쉽다. 구덩이를 팟던 곳은 쉽게 내려 앉으므로 밟아 다진 후 접목부위가 지면보다 5∼6cm 정도 올라올 정도로 높게 심는다.
다. 재식거리
재식거리는 수형, 품종, 토양조건, 대목 등에 따라 알맞게 재식하는 것이 단위면적당 수량을 최대로 올릴수 있는 기틀이 된다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공간을 적절히 이용하여 조기수량을 올릴 수 있도록 당초부터 계획밀식(5점식)하여 나무가 커감에 따라 점차 간벌을 해나가는 방법도 좋다. 그러나 최근 배나무나 복숭아나무에서 추천된 Y자수형의 밀식재배도 시도해 볼만 하며 이러한 경우에는 열간을 6∼7m, 주간거리를 1.5∼2m 정도로 심게 된다. Y자 밀식재배를 시설하는 경우 열과방지 효과도 크고 조기다수는 물론 비닐피복에 의한 조기출하도 시도해 볼만하다. 비옥한 땅은 척박한 땅보다, 평지는 경사지보다, 세력이 강한 품종은 약한 품종보다 넓게 심어야 한다. 특히 가공용 품종은 생식용 품종에 비해 세력이 강한 편이므로 넓게 심어야 한다. 재식거리는 수고에 따라서도 다른데, 일반적으로 수고는 재식거리의 1/2정도가 좋다. 또 병충해 방제시에 이용하는 SS분무기의 크기에 따라서도 열간이 넓어지거나 좁아진다. 품종에 따른 수관의 크기는 가공용 품종, 창방조생, 넥타린 품종, 백도, 백봉, 사자조생, 품목조생, 대구보의 순으로 작아진다
라. 재식시 주의 사항
구덩이의 중심부를 도톰하게 올라오도록 채우고 그위에 묘목의 뿌리를 사방으로 펼치고 심는데 가능한 한 원형 그대로 접목 부위가 묻치지 않도록 얕게 심는다. 이때 뿌리의 사이 사이에 흙이 스며들어 뿌리와 잘 밀착되도록 관수하여 주는 것이 좋다. 재식시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① 포장하여 운송되어 온 묘목은 특히 뿌리가 자연적으로 뻗을 수 있도록 배치하면서 심는다.
② 굵은 뿌리가 상처를 받아 부러진 부분은 잘라주어 새 뿌리의 발생을 촉진시킨다.
③ 화학비료가 직접 뿌리에 닿지 않도록 충분히 흙을 넣어 심는다.
④ 재식 깊이는 접목부위가 반드시 지상에 노출되도록 심는다. 건조를 우려하여 깊이 심게되면 생육이 매우 불량하게 된다.
⑤ 가을에 심는 경우에는 겨울 동안의 한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간을 짚 등으로 싸주는 것이 좋다.
⑥ 정식시에 충분히 관수한다. 또 그 후의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 뿌리 주위에 충분하게 짚이나 풀 등을 덮어준다.
⑦ 묘목은 충실한 부위에서 전정하여 신초의 생장을 촉진시킨다. 눈접한 묘목은 눈접한 부위에서 20㎝정도 상부에서 전정하는 것이 좋다.
⑧ 화학비료가 직접 뿌리에 닿지 않도록 충분히 흙을 넣어 심는다.
⑨ 재식 깊이는 접목부위가 반드시 지상에 노출되도록 심는다. 건조를 우려하여 깊이 심게되면 생육이 매우 불량하게 된다.
⑩ 정식시에 충분히 관수한다. 또 그 후의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 뿌리 주위에 충분하게 짚이나 풀 등을 덮어준다.
⑪ 묘목은 충실한 부위에서 전정하여 신초의 생장을 촉진시킨다. 눈접한 묘목은 눈접한 부위에서 20㎝정도 상부에서 전정하는 것이 좋다.
출처 : 원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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